중급 레시피
김치전 | 전분과 다진 소고기로 바삭하고 깊게
부침가루·물·김치를 1:1:1로 맞추고 전분, 김치국물, 다진 소고기를 더해 겉은 바삭하고 맛은 진하게 부치는 시장식 김치전이에요.

비 오는 날이나 입맛이 없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뉴 중 하나가 김치전이에요. 이번 레시피는 부침가루와 물, 김치를 같은 비율로 맞춘 뒤 전분가루로 바삭함을 살리고 김치국물과 다진 소고기로 색과 감칠맛을 채워요. 반죽을 얇게 펴고 기름을 넉넉히 둘러 부치면 시장에서 먹던 것처럼 가장자리는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완성됩니다.
재료는 한 번에 준비해요
반죽을 섞기 시작하면 바로 부칠 수 있도록 김치와 꼬다리까지 먼저 썰고, 전분가루·김치국물·다진 소고기를 계량해 한자리에 준비해 주세요.

| 재료 Ingredient | 분량 Amount | 준비와 역할 Preparation |
|---|---|---|
| 부침가루 | 3컵 | 물과 같은 양으로 맞춰 기본 반죽을 만들어요. |
| 물 | 3컵 | 부침가루와 1:1 비율로 섞어요. |
| 잘 익은 김치 | 3컵 | 길쭉하게 썰고 꼬다리는 잘게 다져 식감을 살려요. |
| 전분가루 | 3큰술 | 김치전의 겉면을 더 바삭하게 만들어요. |
| 김치국물 | 6큰술 | 먹음직스러운 색과 김치의 감칠맛을 더해요. |
| 다진 소고기 | 2큰술 | 반죽에 묵직하고 깊은 감칠맛을 더해요. |
| 식용유 | 넉넉히 | 팬 바닥을 충분히 덮어 전을 바삭하게 부쳐요. |
컵은 종이컵 기준, 큰술은 밥숟가락 기준이에요. 김치와 김치국물의 염도가 집마다 다르므로 별도의 소금은 넣지 않아요. 원본 영상에는 완성 인분이 제시되지 않아 이 분량으로 중간 크기 김치전을 여러 장 부쳐 나누어 먹는 기준으로 4~6인분을 예상했어요.
추추의 한끼식사의 「시장맛집 비법 3가지 김치전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영상을 바탕으로 조리 흐름과 계량을 확인해 정리했어요. 공식 자막에서 부침가루·물·김치 각 3컵의 1:1:1 비율과 전분가루 3큰술, 김치국물 6큰술, 다진 소고기 2큰술을 확인했습니다. 영상은 2025년 5월 8일 공개됐으며, 2026년 10월 19일 확인 당시 조회수 6,997,374회를 기록하고 있어요. 영상에 완성 인분은 따로 나오지 않아 반죽의 양과 여러 장을 부치는 구성을 기준으로 4~6인분으로 산정했습니다.
조리 순서
- 01
김치와 꼬다리를 잘게 썰어요
잘 익은 김치는 길쭉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요. 단단한 줄기 끝부분인 꼬다리도 버리지 말고 잘게 다져 함께 준비해 주세요. 구웠을 때 꼬다리가 아작아작 씹혀 김치전의 식감이 한층 좋아져요.
- 02
부침가루와 물로 기본 반죽을 만들어요
큰 볼에 부침가루 3컵과 물 3컵을 넣고 가루가 크게 뭉치지 않을 정도로 섞어요. 여기에 썰어 둔 김치 3컵을 넣고 전체가 고르게 퍼지도록 저어주세요. 부침가루·물·김치를 1:1:1로 맞추는 것이 기본 비율이에요.
- 03
세 가지 비법 재료를 더해요
기본 반죽에 전분가루 3큰술과 김치국물 6큰술을 넣고 다시 섞어요. 마지막으로 다진 소고기 2큰술을 넣어 한곳에 뭉치지 않게 풀어주세요. 전분은 바삭함을, 김치국물은 색과 간을, 소고기는 깊은 감칠맛을 보태요.
- 04
달군 팬에 반죽을 얇게 펼쳐요
팬을 충분히 달군 뒤 식용유를 넉넉히 둘러요. 반죽을 한 국자씩 올리고 주걱이나 국자 뒷면으로 최대한 얇고 고르게 펴주세요. 빈 곳은 반죽을 조금씩 보충해 원형을 잡고, 가장자리가 노릇하고 단단해질 때까지 부쳐요.
- 05
뒤집어 바삭하게 마무리해요
아랫면이 충분히 익어 한 장으로 움직이면 뒤집어요. 반대쪽도 노릇하게 익히고, 팬 가장자리가 마르면 식용유를 조금 보충해 주세요. 남은 반죽도 같은 방식으로 얇게 부친 뒤 먹기 좋게 잘라 따뜻할 때 내요.
예상 조리시간은 약 45분이에요. 재료 꺼내기와 김치·꼬다리 썰기 10분 + 반죽 계량과 섞기 7분 + 팬 예열과 여러 장 순차로 부치기 25분 + 자르고 담기 3분으로 계산했어요. 팬 크기와 한 번에 부치는 장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준비부터 완성까지 30분을 넘고 60분 미만이라 중급 레시피로 분류했어요.
조리 팁
- 부침가루·물·김치를 각각 3컵씩 맞춘 1:1:1 비율을 지키면 반죽 농도를 안정적으로 잡기 쉬워요.
- 김치 꼬다리는 버리지 말고 잘게 다져 넣어야 단단한 부분이 부담스럽지 않고 아작아작한 식감이 살아나요.
- 전분가루 3큰술은 바삭한 겉면을 만들고, 김치국물 6큰술은 붉은색과 감칠맛을 보충해요.
- 반죽은 두껍게 붓지 말고 얇게 펴며, 식용유를 넉넉히 사용해야 가장자리까지 고르게 바삭해져요.
바삭한 가장자리와 진한 감칠맛이 살아 있는 한 장
한입 베어 물면 먼저 바삭한 가장자리가 부서지고, 잘 익은 김치와 다진 소고기의 진한 감칠맛이 이어져요. 기본 반죽은 기억하기 쉬운 1:1:1 비율이라 양을 줄일 때도 같은 비율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김치 꼬다리까지 알뜰하게 넣어 식감을 살리고, 부친 즉시 뜨거울 때 즐겨보세요. 추추의 한끼식사 영상의 조리 흐름을 참고해 W’food 형식으로 새롭게 정리했습니다.
참고한 영상·자료
추추의 한끼식사 — 시장맛집 비법 3가지 김치전 레시피 알려드릴게요!이 레시피가 도움이 되었나요?
COMMENTS
댓글 0
레시피를 만들어 본 경험과 궁금한 점을 남겨 주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